오후장★테마동향 <테마 동향> 강세 테마: 탄소나노튜브(CNT), 전선,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의료AI, 딥페이크(deepfake), 폐배터리, 온디바이스 AI, 희귀금속(희토류 등), 2차전지(전고체), 2차전지(생산), STO(토큰증권 발행), 화학섬유, NFT(대체불가토큰), 맥신(MXene), 전력설비, AI 챗봇(챗GPT 등), 그래핀, 모바일솔루션(스마트폰), 폴더블폰, 리튬, 2차전지(소재/부품), 콜드체인(저온 유통), 유리 기판, 뉴로모픽 반도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2차전지(장비), 전력저장장치(ESS) 등...약세 테마: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홈쇼핑, 렌터카, 리츠(REITs) 등... <특징 테마> 전선/ 전력설비: 美 통신위원회, 中 제품 제한 해저케이블 규정 검토 착수 소식에 상승▷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20여년 만에 해저케이블 관련 새 규칙을 제안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FCC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만장일치로 해저케이블 관련 규정을 대대적으로 검토해 개선하기로 했으며, 이는 2001년 이후 처음으로 알려졌음. FCC는 해저케이블 관련 규정을 따져보기로 한 이유를 “해저케이블 시스템을 둘러싼 기술, 경제, 국가 안보 환경이 크게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음▷한편, 에너지 안보에 대한 중요성으로 중국산을 배제하는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해저케이블 규정 검토 착수를 통해 LS전선, 대한전선 등 국내 주요 전선기업이 수혜를 입을지 주목되고 있음.▷이에 금일 LS마린솔루션,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대한전선, LS, LS ELECTRIC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대왕고래 관련주: 포항 영일만항 대왕고래 시추 보조항만 지정 속 프로젝트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포항시는 언론을 통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내달 1차 탐사 시추가 본격 진행될 예정인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보조항만으로 영일만항이 참여한다고 밝힘. 영일만 일원에서 진행되는 대왕고래 프로젝트 시추 작업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개발전략회의에서 시추계획이 승인되는 대로 다가오는 12월 중순에 시작해 40여 일 동안 진행될 예정.▷1차 탐사 시추를 위한 '보조 항만시설 임대차 및 하역 용역' 계약은 영일신항만㈜와 한국석유공사 간에 체결됐으며, 25일부터 내년 2월24일까지 시추 일정에 맞춰 진행됨. 이에 따라 영일만항은 시추 과정에서 필요시 보급선 정박으로 부족 기자재 추가 공급이나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긴급 하역 추진 등 보조항만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 같은 소식에 금일 코오롱글로벌, 포스코인터내셔널, GS글로벌, 현대코퍼레이션, 화성밸브 등 종합상사/자원개발/셰일가스/피팅(관이음쇠)/밸브 등 대왕고래 관련주가 상승.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재생에너지 PPA(전력구매계약) 시장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지난 22일 DS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국내 직접PPA(전력구매계약) 제도는 2022년9월부터 시행되었으며, 관련 사업자들은 재생에너지 공급사업자로 등록되어 전기 판매가 가능해졌다고 밝힘. 제도 시행 초기에는 태양광/풍력 등 많은 발전량 확보가 쉽지 않고 전력구매단가가 비싸 수요가 많지 않았지만, 2022년 이후 전기요금이 본격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태양광은 구입단가가 계속 낮아지면서 가격 경쟁력이 생겼다고 언급.▷실제로 2024년 산업용 전기요금은 kwh당 170원인 반면 올해 한국전력이 구입한 태양광 전력 구입단가는 135원이라며, 특히 전력 사용량이 많은 대기업들의 전력비 부담이 커지고 REC 가격도 오르고 있어 15~20년 장기 고정계약 구조인 PPA 체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현재 인정되는 PPA 재생에너지 발전원은 태양광, 풍력, 수력, 해양, 지열, 바이오 에너지 등이 있다고 밝힘. 재생에너지 PPA 가격 경쟁력이 올라가고 있는 만큼 인정 발전원인 태양광, 풍력발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발전업, 기자재 등 국내 노출도가 높은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한편, 지난 22일(현지시간) 美 증시에서 솔라엣지 테크놀로지스(+10.72%), 인페이즈 에너지(+4.28%), 숄즈 테크놀로지스 그룹(+9.77%), 선런(+2.84%), 퍼스트 솔라(+2.25%) 등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상승 마감.▷이에 금일 한화솔루션, 나노신소재, 레이크머티리얼즈, 대주전자재료, HD현대에너지솔루션, LS에코에너지, 태웅, 씨에스베어링 등 태양광/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앱 수수료 인하 임박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앱 수수료 인하가 임박했으며 이는 25년 게임 업종을 뒤흔들 가장 강력한 이슈로 판단된다고 밝힘. 앱 수수료 인하(30%->17%)가 현실화될 경우 게임 산업 측면에서는 신작 공급량이 13~26%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 산업 내 모바일 플랫폼 수수료는 기존 39조원 수준에서 22조원까지 17조원이 감소하며 게임사가 영입이익률을 고정시킨다고 가정한다면 가용 개발비는 135조원에서 152조원까지 상향(+13%)될 것이라고 설명. 모바일을 넘어 PC, 콘솔 수수료까지 17%로 인하된다면 전체 플랫폼 수수료는 81조원에서 46조원까지 35조원이 감소하며 가용 개발비는 135조원에서 170조원까지 확대(+26%)가 가능하다고 언급.▷아울러 수수료 인하는 개발사에게도 큰 수혜를 안겨다준다고 언급. 앱 수수료율이 인하될 경우 퍼블리셔와 게임사의 분배 비율이 변하지 않더라도 개발사의 순매출 인식률은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5:5분배 계약의 경우 앱 수수료율이 30%라면 총 매출의 35%를 순매출로 인식하는 가운데 17%로 수수료율이 낮아지면 순매출 인식률은 35%에서 42%로 상승하며 4:6 분배 계약의 경우 순매출 인식률은 28%에서 33%로 상승한다고 언급.▷이 같은 소식에 시프트업,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엑토즈소프트, 엠게임 등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오후장 특징주★(코스피) 영풍(000670): 행동주의 펀드 머스트자산운용, 동사에 주주가치 제고 요구 소식에 급등▷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지분 2%대를 보유한 머스트자산운용이 '영풍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 거버넌스 개선에 대한 제언'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했음. 머스트자산운용은 동사에 대해 자사주 전량 소각, 고려아연 경영권 획득을 위해 MBK 파트너스와 맺은 고려아연 지분 풋옵션(팔 수 있는 권리) 정보도 공개, 유상증자 혹은 액면분할, 투자부동산 자산 재평가, 밸류업 공시 등을 요구했음. 답변 시한은 오는 29일로 제시했으며, 동사가 답변 시한을 어길 경우 본격적으로 행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음.▷이와 관련, 동사 측은 "회사 가치 제고하려는 주주 제안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폭넓게 공감한다"며, "머스트자산운용의 제안은 주가나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안이며, 내부적으로 적법한 절차를 거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은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힘. LG이노텍(011070): 기업가치 제고 기대감 등에 상승▷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 발표에 따른 내실 다지기 기대감이 크다고 언급. 동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으며 2030년을 목표로 성장과 주주 환원, ESG를 아우르는 계획이라고 밝힘.▷한편, 성장 동력의 상실에 대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크지만, 미래가 비관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힘. AI와 데이터 시대는 전자 부품 시장의 많은 것을 크게 바꿔 놓을 것이고 지금은 겨우 인프라만 바뀌고 있을 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230,000원[유지]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호주 세넥스에너지 가스처리시설 1호기 시운전 소식 속 상승▷동사는 언론을 통해 24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주에 있는 세넥스에너지 아틀라스 가스전에서 가스처리시설 1호기의 완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힘. 동사는 내년 2분기까지 가스처리시설 1호기와 연계 가스수송관의 시운전을 완료하고 차례대로 증산가스 판매에 나설 계획이며, 내년 하반기에 가스처리시설 2호기, 3호기를 가동해 증산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한다는 방침으로 전해짐.▷한편, 동사는 2022년 핸콕과 함께 세넥스에너지를 인수하며 천연가스 연간 생산량을 기존 20페타줄(PJ, 국제에너지 열량측정 단위)에서 60PJ로 3 배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357120): 연 배당률 11% 규모 특별배당 확정 소식에 상승▷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11월 말 특별배당을 확정했으며 22일 종가 4,345원을 기준으로 연 환산 배당률은 11%라고 밝힘. 동사는 10월 경기도 시흥시 소재 목감주유소 부지를 매각했으며 올해 매각을 추진했던 6곳(강원 신철원주유소 및 삼천리주유소, 대전 중앙로셀프주유소, 경기 군자셀프주유소 및 목감주유소, 서울 독립문주유소)의 자산매각을 모두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짐. 여기에서 회수된 매각대금 전액이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번 특별배당은 오는 29일까지 주주명부에 등록된 주주를 대상으로 지급하며, 주주명부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오는 27일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함.▷이와 관련, 동사 총괄 운용역인 이장혁 본부장은 “현재 대부분의 상장 리츠 주가가 부진한 상황인데 지금이 오히려 높은 시가배당률을 취할 수 있는 시기”라며, “동사는 다양한 전략과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목표수익률 대비 높은실제 배당에 노력하겠다”고 밝힘. 파미셀(005690): LG화학과 69.0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LG화학과 69.03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2.27%) 규모 공급계약(정밀화학 중간체) 체결(계약기간:2024-11-25~2025-12-31) 공시. 하이트론(019490):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에 하락▷지난 22일 장 마감 후 공시불이행(소송등의판결ㆍ결정(일정금액 이상의 청구) 사실(`24.10.23)의 지연공시(`24.10.29))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공시. 오후장 특징주★(코스닥) 하이소닉(106080): 각형 이차전지 부품 첫 샘플 공급 본계약 체결 기대감에 급등▷동사는 언론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사향 이차전지 각형 부품 개발을 완료하고 첫 샘플을 공급했다고 밝힘. 각형 샘플의 경우 성능 및 품질 테스트는 1개월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특별한 품질 이슈가 없으면 일부 남아있는 계약 조건을 협의한 후 바로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특히, 이번에 송부한 샘플들에는 각형 이차전지 부품 샘플뿐만 아니라 원형 부품 샘플도 포함됐으며, 회사 측은 원형 부품 샘플이 고객사의 요청으로 공급한 것으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미국에서 중국업체와의 협력은 리스크가 크다는 고객사의 판단이었다고 설명.▷동사는 내년 1월로 예상되는 원형 견적요청서(RFQ) 프로세스 이전에 미리 품질 검증을 할 수 있게 됐으며, RFQ가 시작되면 협력 조건 협의에만 집중할 수 있어 원형 사업에서도 협력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이를 계기로 동사는 각형 사업뿐만 아니라 이차전지 원형 부품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노을(376930): AI 혈액 분석 솔루션 'miLab BCM', 이탈리아 대형병원 및 검진센터 등에 공급 소식에 급등▷동사는 언론을 통해 이탈리아 대형병원 및 검진센터 등에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분석 솔루션 'miLab BCM'을 공급한다고 밝힘. 이번 공급은 올해 초 진행된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miLab MAL'의 이탈리아 납품 이후 이뤄진 추가 구매로, 기존에 공급한 제품의 우수한 성능과 신뢰성이 이번 추가 구매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음.▷이와 관련, 김태환 동사 최고사업책임자(CBO)는 대형·중소형 진단검사실 규모와 관계없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초기 인프라 구축과 전문 인력 투입에 드는 비용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자동화 솔루션은 miLab BCM이 전 세계 유일하다"라며, "현재 유럽 내 여러 고객들과 계약 협의 중으로, 향후 유럽 내 주요 국가에서 매출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DXVX(180400): 헬스케어 제품 해외시장 수출 공략 가속화 소식에 강세▷동사는 언론을 통해 헬스케어 제품들의 해외 수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힘. 동사는 올해 하반기 중국 약 100억 원, 베트남 약 56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12월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아울러 일본 시장에서는 이미 SNS 기업과 협력해 판매를 시작했으며, 추가적으로 다수의 현지 헬스앤뷰티 온·오프라인 유통 및 마케팅 전문기업과 협력을 논의 중으로 전해짐. 또한, 미국 시장에서는 현지 기업과 협의를 완료했으며, 내년 1분기부터 아마존과 틱톡 중심의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할 계획으로 알려짐. MDS테크(086960): 계열사 스탠스, 초정밀 3D 매뉴얼 저작 솔루션 GS인증 1등급 획득 소식에 상승▷동사는 언론을 통해 계열사 스탠스가 혁신적인 초정밀 공정 교육 훈련 3D 매뉴얼 저작 솔루션 AWAS-3DMAT이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해 소프트웨어 품질과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힘. 스탠스는 이번 GS인증 1등급 성과를 바탕으로 AWAS-3DMAT의 활용 사례를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전해짐.▷이와 관련, 스탠스 관계자는 "AWAS-3DMAT이 GS인증 1등급을 획득해 솔루션의 기술적 완성도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고품질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디지털 트윈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힘. 대화제약(067080): 리포락셀 마일스톤 42억원 수령 소식에 상승▷동사는 언론을 통해 중국 파트너사 하이흐바이오파마(Haihe Biopharma)로부터 경구용 항암제 리포락셀액(Liporaxel®)의 단계적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 300만달러(약 42억원)을 수령했다고 밝힘. 이번 기술료는 지난 9월 19일 중국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NMPA)으로부터 시판허가 승인 획득에 따라 받게 된 것임. 동사는 이후 단계별 목표달성에 따른 마일스톤 잔액과 별도로 현지 판매액에 따른 로열티(경상 기술료)를 추가로 수령 받게 될 예정임. 케어젠(214370): 근감소증 건기식 '마이오키' 근육량 증가·운동성 개선 확인 소식에 상승▷동사는 언론을 통해 인도에서 근감소증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근육 성장 촉진 건강기능식품 마이오키(MyoKi)에 대한 임상에서 근효율성이 개선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힘. 임상 결과에 따르면, 임상 시험군 94.6%의 근골격량은 2.52% 개선됐으며, 임상 시험군 97.3%의 체지방을 제외한 순수 근육량 또한 2.56% 증가했음. 아울러 임상 시험군 94.6%의 6m 걷기 속도 또한 평균 12.4%(0.19m/s) 개선됐으며, 왼손 악력은 5.2%, 오른손 악력은 6.2% 증가했음.▷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도 근감소증 치료제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지만 운동성 개선은 관찰되더라도 근효율성이 개선되는 결과를 확보하기는 어렵다"며 "동사의 MyoKi는 3개월의 치료 기간을 통한 임상에서 두 결과가 모두 확인됐다"고 밝힘. ISC(095340): 글라스기판 테스트 소켓 'WiDER-G' 세계 최초 공개 소식에 상승▷동사는 언론을 통해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세미콘 유로파(SEMICON EUROPA) 2024'에서 글라스기판과 'CoWoS' 등 첨단 패키징에 모두 적용 가능한 테스트 소켓 ‘WiDER-G’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힘.▷아울러 올해 4분기에 ‘WiDER-G’의 CoWoS 양산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공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힘. 초기에는 북미 지역의 대형 빅테크 고객사들과 ASIC(특정 용도 주문형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공급을 시작하고, 이후 점진적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 인포스탁
톡스타톡속보2024-11-25 15:43:07조회수:137